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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코로나19' 치료 가능할까...

메디칸님 | 2020.04.20 14:16 | 조회 990
이희영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장, 기자간담회서 밝혀
급성호흡부전증 세포치료로 사망률 낮춰...빠른 회복
면역력 위한 시간 확보..."규제 최소화해 활용해야"


일반적인 세포치료제는 위탁세포 배양 후 품질검사 시스템으로 식약처 인허가가 필요하고 치료비용도 수천만원 또는 수억원에 이른다. 반면 이 회장이 밝힌 줄기세포 치료 기술은 최소 조작 증식 밀폐 배양 기술로 의사 자율 진료가 가능하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지방, 피부, 골수 등 환자의 자가세포를 1회용 이동형 배양기에서 배양시켜 이를 환자에게 반복 투여해 효과를 볼 수 있다. 세포 배양은 3시간 이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을 대상 교육으로 가능하고, 이동형 배양 도구를 활용해 수십만원 또는 수백만원 이하로 병원 수가를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세포가 아닌 소모품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윤리적 문제가 없고, 환자의 자가세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비용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면서 각종 폐질환에 유용하해 중간엽줄기세포 재생촉진이나 면역세포를 통한 조직 재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가령 환자에게 폐렴 등 기저질환과 기도손상이 발생하면 염증세포가 다수 발생한다. 이후 면역반응이 폐손상을 가속화시키는데 세포치료를 통해 폐손상을 치유하고, 사망률을 낮추면서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 개발이 더디고, 변이도 심한 가운데 바이러스가 공격해 이미 망가진 중증환자의 폐를 회복해야 한다”며 “줄기세포를 활용하면 폐나 다른 장기의 치유를 도와 환자가 병을 이길 면역력을 확보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이 회장은 “줄기세포는 혈액 수혈 같은 세포치료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며 “인류 혈액 수혈 역사와 궤를 같이 한 오랜 기술로 안전성을 입증해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제정되면서 국내에서도 오는 9월 세부 시행령 제정을 앞뒀다. 이 회장은 “시행령 제정을 앞둔 가운데 규제를 최소화해 줄기세포 치료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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